 


10월 31일 11시 다대포 해수욕장 광장에서 한자련 행복시민봉사단 1기에서 5기까지 40여명이 가을 산행대회를 가졌다.
작년부터 시작된 행복 시민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수강중인 5기생들과 대학생 봉사자도 참여하였다.
이날 몰운대를 돌아오는 걷기행사를 마치고 점심을 한후 소나무 숲이 우거진 간이무대를 중심으로 노래자랑, 퀴즈대회 등 뜻있는 시간을 가져 오래간만에 단합된 모임으로 유익한 대회가 되었다.
우리행사가 이튼날 부산일보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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