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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2 13:53
이대근 상임고문 자원봉사자의날 초청 특청 특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27  
   이대근-시 원고.hwp (27.5K) [3] DATE : 2019-12-12 17:02:56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비전선포식*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

제 34회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행사가 부산시 주관으로 시청회의실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한 가운데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비전선포식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가 열렷다 이날 1부 행사시 이대근 상임고문이 자원봉사란? 제목으로 초청 특강을 하였다
부산의 자원봉사활동의 시작이 한자련으로 부터 시작되어 89만명이 봉사활동 참여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이웃사랑이 시작됨은 우리의 전통적 미덕인 정(情)이라는 것에서 출발했음을 역설하고 실천하는 봉사로 모든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도록  역설하셨다


이대근 19-12-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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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실형이 가능합니다.  자원봉사자는  확실한 신념을 기져야 합니다. 특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리더들에게 그러한 믿음이 절대적입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커다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한자련 이사장을 비롯하여 오래동안 수고하고 계시는 간사 그리고 관련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원장 19-12-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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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특강 매용]

                  자원봉사를 통해 모두가 핸복한 도시로

    나는 평소 자원봉사자는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는 그 만든 행복을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남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는 스 헹족이 자신에게로 되돌아 와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UN은 1985년에 매년 12월5일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세계 자원봉사의 날이 아니고 "자원봉사자"의 날로 한 것은 , 오늘날 세계 여러 곳에서 1년 365일 계속되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개발에 참가하고 있는 자원종사자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나타내는 날을 정해 고마움을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인 것입니다.


자워농사자들의 소박한 꿈은 자신만이 아닌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과연 모두가 행족한 사화를 실현 하는 것이 강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돈, 아뮤라 경제적으로  풍부 해도 돈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돈은 사란을 갈라 놓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원봉사로는 가능합니다. 자원종사는 사람을 사람을 따스하게 보듬아 주어 진정으로 인간의 행족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겨울, 매우 추운 어느날 한 할머니가 신발을 신지 않는 채 맨발로 걷거 이는 것을 본 한 여고생이 자신의 신발을 벗어 신켜드리고 자신은 맨발로  갔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웡ㄴ종사의 기본 마음인 배려입니다.  그 힐머니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로 그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바로 자원종사의 출발점입니다.

  우리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정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왔습니다. 정은 모르는 남도 끈끈하게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정은 나눔의 자원봉사 정신에서 생겨 나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원봉사 하나마나, 자원봉사자 있으니나 마나"하고 자원종사활동의 가치를 평가잘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는 지역사회개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하나의 축이라는 것이 자원종사에 대한 세계적 인식이며, 그리고 그 혜택은 1) 사회통합 2) 경제적기여 3)지역사회개발 4) 새로운 직업창출 등, 공동채빌전에 크게 기여를 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원종사자 여러분들은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홛고한 신념을 갖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원봉사활동은 단순한 개인의 여가시간을 선용하는 활동이 아닌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가능할 때 가능한 활동에 참가하여 부산을 자원종사 선도도시로서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로 만들어 갑시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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