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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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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학습을 자원봉사활동으로부터 분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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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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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최고관리자 [550] |
봉사학습을 자원봉사활동으로부터 분리
- 무엇이 문제인가?
------ 실험교육의 오랜 전통에 이어 오늘날 대부분의 봉사학습(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을 ‘학교개혁’ 노력으로 보고 있으며 그리고 학생들에게 그들이 교실에서 배운 것을 현실 세계에 실천하고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그 프로그램은 교사들에 의해 전적으로 컬리큐럼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물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서 유용한 일을 하게하는데 대한 관심은 있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도움이 필요한가에 대해 학생들에게 묻는 주최기관은 드물었다. 더욱이 교실의 확장으로서 지역사회를 활용하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있었다고 한다면 교사들은 기관은 시민의무이든 혹은 이 일은 ‘공짜’ 일꾼이기 때문이든 어떤 형태의 학생이라도 환영해야 한다는 태도를 취했다.
훌륭한 분리
그래서 우리들은 봉사학습을 떠오르는 자원봉사관리분야로부터 완전히 분리해서 그 자체의 세계로 발전시켰다. 교육자와 자원봉사 프로그램 리더는 쌍방이 상호작용하므로서 서로 이익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 동료끼리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해 보라:
* 두 세계는 타가수정(他家授精) 없이 그들 자신들의 전문 도구만 발전시켜 온 것이다. 실천자는 서로 다른 대회에 참가하고 다른 책을 읽고 그리고 다른 웨브사이트를 방문한다. 분할을 넘어 연결이나 인증을 보는 일은 드 물다.
* 교육자들에 의한 지나치게 많은 문헌은 잘못된 계층을 조성하게 되며 서 비스의 세 가지 하향레벨이 획인 되었다. 제일 위는 “봉사학습”이다. 왜냐 `` 하면 그것은 컬리큐럼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지역사회 봉사”다. 그것은 특별활동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의무적 졸업 요건 을 채울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아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이것은 일반 적으로 “무급으로 돕는 것”으로 정의(dismissed)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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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1.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봉사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는 교사와 학생이 활 동하는 기관과의 사이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것이 가장 문제 되는 일선에는 봉사학습이 효과있게 하는데 교육자보다 더 친다. 교사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지역사회 기관의 운영방식에 관해 배우나? 기관직 원은 학생들이 그들로부터 가장 효과적으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는지 를 어떻게 배우나? 서비스 혹은 학습, 어느 것이 우선인가? 기관측에서 본다면 그 답은 항상 서비스일 것이다. 교사들은 그 차이를 알고 있으며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2. 봉사학습은 시민교육(civic education)이라는 논의를 자주 한다. 그 목표는 젋은이들이 적극적인 시민으로서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 역할을 인식 하고 그리고 “봉사의 평생전통”을 세우는 것이다. 봉사학습은 언제나 학 생들이 하는 것이지만 자원봉사활동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자원봉사활동 을 단순히 “무급으로 돕는 일”로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이 아닐까? 우리 는 진실로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모든 생활에 있어 행동으로서 혹은 직 접서비스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범위와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가르 치고 있는가?
3.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자원봉사 사무실이다. 그 외의 누가 무급의 파트타임 직원을 면접하고 적절한 활동에 연결하고, 오 리앤테이션을 하고 그리고 진행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오래 있다 활동을 계속하기 를 원할 때 공식적으로 그 길을 열어 줄 사람은 그 외 누가 할 수 있는가 ? 아무튼 그들은 “학생”에서 “자원봉사자”로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차이 점 보다 같은 점이 더 많을까?
4. 학생들의 봉사학습과제의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데이터를 누가 수집할 것 인가? 학생들은 자원봉사활동 조사에 포함되는가? 기관은 그들을 성인 자원봉사자(혹은 성인)로 혹은 별도로 보고를 하는가?
5. 학생 봉사활동을 통해서 교사와 기관대표는 왜 서로 배우지 못하는가? 기 관직원은 정보와 새로운 교재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교육자 는 기관이 모든 요소를 위해 학습 분위기를 고려하도록 도울 수 있다.
물론 학생들에게 봉사학습을 하게하는 특별 목적이 있다. 그들은 학습목 표를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고 그리고 그 목표달성의 기회를 주는 활동 에 연결되어야 한다. 그들에게 관련된 일을 설명하고 격려하는 슈퍼바이 저가 필요하다. 그들은 주어진 활동을 하는 짧은 기간 동안은 기관에 통 합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어느 자원봉사자에게나 필요한 것 외에 단순한 덤의 별도 고려 사항이다. 아마 학생 아닌 자원봉사자는 꼭 같은 고려사항을 감사할지 모른다!
이들 두개의 세계를 연결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일은 누구의 책임인가? 이마 자원봉사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 틈새에 다리를 놓는 첫 단계로서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봉사학습 관리자/교육자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 자원봉사활동과 학생들의 봉사학습 사이가 심각하게 갈라져 있
는데 동의합니까?
* 그것은 옳은 일입니까, 잘 못된 일입니까 아니면 중간인가?
* 지역적으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Susan J. Ellis, The separation of service-learning from volunteering.....and does it matter?, 2009.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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